전라북도는 지방도상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전라북도 ITS(지능형교통체계)가 추진된다.
광명시는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여, 안전도시 광명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UTIS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실시간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영환)는 14일 충청지역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는 교통정보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사업비 2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 교통정보수집용 CCTV 8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내의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전반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CCTV에 의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무지하다.
KT는 팅크웨어와 제휴하여 SHOW WIBRO를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CCTV 교통영상 및 실시간 유가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TZ’를 출시했다.
한국은 체계화되고 뛰어난 교통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첨단 교통시스템으로 여러국가의 벤치마킹이 되고 있다.
안양시는 시청사 7층에 설치된 U-통합상황실이 개소한지 5개월째 접어들면서 범죄·교통·방제 분야 등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교통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총238억원을 들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16억5천만원을 들여 대원터널사거리~성남시청~야탑역으로 이어지는 버스운행 노선축 정류장 61개소에
아날로그 CCTV카메라는 2000년 전후로 PC와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전북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으로 연결되는 간선도로의 첨단교통시스템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질 전망이다.
남양주 시와 남양주 경찰서가 경찰청 UTIS(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