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65일 실시간으로 관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현재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CCTV 211대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94대, 어린이도시공원 및 놀이터 등 85대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과 사건 해결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중구청이 끊임없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고자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판’을 중구 관내 45개 지역에 설치한다.
성동구가 지난 10월 다목적 CCTV 101대를 설치하고 기존 CCTV관제센터와 통합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성동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도시안전 체험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하며 견학코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산시 옥구읍에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생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방범용 CCTV 설치가 완료돼 지난 9월25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옥구읍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노릭스가 e러닝 및 태양광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메디오피아테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동 주민센터(동장 차재삼)가 주민 운동 공간 확보를 위해 대원초등학교(교장 박선희)와 운동장 야간개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의 모범택시기사로 구성된 모두 604명의 도로환경감시단을 구성, 이달 1일부터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벌이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자살기도자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