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품 SW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저작권사와 사용자가 손을 잡았다.
개그맨겸 방송인으로 활약중인 샘 해밍턴이 ⓒSAM(시샘)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운영체제(OS)가 탑재되지 않은 일명 ‘깡통 PC’가 SW 불법 복제와 개인정보 유출의 온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 퀴즈왕이 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100명의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올바른 정보통신 문화 형성을 위한 책 ‘정보통신 문화 활용전략’ 및 ‘인터넷 윤리와 정보보안 대응전략’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의 올바른 소프트웨어 자산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전국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저작권 교육인 ‘2013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개최하고 오는 1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 학교를 모집한다.
국내 주요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oftware Asset Management, SAM) 순회 세미나가 지난 24일 서울지역에서 개최됐다.
공공기관 대상 올바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를 위한 2013년 전국 순회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C-SAM(SW 자산관리사) 자격 취득자들이 자격 유효기간 연장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격 갱신시험’을 신설했다.
지난해 소프트웨어 온라인 불법복제 피해액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온라인 불법복제 게시물 수 역시 6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SPC가 2013년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2013년을 SW 가치 정립과 산업 부흥을 위한 상생협력의 해로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