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대구역 하선승강장에 국내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첨단 ′화상처리식 검지시스템′이 설치되었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새한정보시스템(대표이사 반재학)은 무선 비디오 메시 네트워크와 IP 카메라를 이용, 함양군의 첨단 u-CCTV망을 구축했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
국내의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전반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CCTV에 의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무지하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한국하니웰이 11월 초, 한층 보강된 기능의 전동형 트레일러캠(TrailerCam™) 시스템을 출시한다.
국내 IP 영상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앤비젼이 IP 영상 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Veracity와 협력관계를 체결하였다.
부산광역시는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실시를 통해 약 21억 5천 만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HDTV표준을 적용한 초박형 돔 네트워크 카메라인 AXIS P33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3회 2009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지난 9월 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시는 여성의 안전한 저녁 귀가길 지킴이 확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 골목길 등에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여 여성의 안전한 귀가길 확보에 나섰다.
9월호를 통해 오디오케이블에 대한 개요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제 실제 시스템 설계나 공사현장에서 어떤 오디오케이블들을 사용해야 하는지 설계가이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