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테크놀로지가 새로운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SSHD의 제품군에 새로운 3세대 제품을 추가하고 공급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HGST가 그 동안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독점적인 영역이었던 나노리소그래피 기술을 이용해 향후 생산할 하드 드라이브의 밀도를 2배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지능형 영상 감시 솔루션을 본격 공급한다.
동부CNI가 자체 브랜드로 하드웨어(HW) 시장에 진출했다. IT서비스기업이 다른 기업의 HW 제품을 유통하는 사례는 많지만 자체 브랜드 제품을
코원시스템이 풀HD 스마트 블랙박스 ‘오토캡슐 AW1’을 출시했다.
마이크론이 데이터 센터 어플라이언스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을 겨냥해 성장해 나가는 SSD 제품군에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인텔이 보다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매일 생산, 수집, 저장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 이른바 ‘빅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텔 ‘아파치 하둡’(배포판)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한성SMB솔루션이 큐냅의 4TB의 하드드라이브를 12개 장착할 수 있는 터보 NAS(네트워크 스토리지)인 ‘TS-1269U-RP’를 출시했다.
LG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로 무장한 전략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ODD 개발 및 판매원 TSST가 블루레이 디스크의 재생 및 쓰기가 가능하고 최대 50GB의 블루레이를 저장할 수 있는 ‘SE-506BB’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리츠가 소리의 왜곡현상을 조절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생하는 2.1채널 스피커 ‘BR-3900 M4’를 출시한다.
LG전자가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3’에서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F시리즈’를 처음 선보인다.
씨게이트테크놀로지가 경기도 광교에 연구개발(R&D) 역할을 담당할 ‘씨게이트코리아 디자인 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본사가 야후! 재팬에 마나부)에 ‘테라데이타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 플랫폼 6690’을 확장 구축했다고 밝혔다.
SAP코리아가 SAP FKOM에서 비앤이 파트너스와 SK C&C가 SAP의 RDS 라이브(Live) 공식 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LG전자(www.lge.co.kr)가 2015년 글로벌 가전 시장 1등 달성을 위한 전략 태스크 ‘G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에릭슨은 홀2, 스탠드 2D 140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네트워크 사회에 가져다 줄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들에 대한 다양한 데모를 시연할 예정이다.
네이버뮤직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이자람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판소리, 그리고 사천가’를 PC와 모바일로 전세계에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