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엡손 코퍼레이션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차세대 A-GPS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었다고 발표했다.
과거 아시아 시장은 IP 영상 감시에 대한 이해력 부족과 표준에 대한 부제로 인해 다양한 비용창출이 제지를 당했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는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AXIS M10시리즈 제품들을 출시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강성욱 www.cisco.com/kr)는 링크시스의 중소기업용 제품군을 시스코 브랜드로 통합, 중소기업용의 네트워크 장비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홈네트워크 전문기업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최근, 자사 브랜드인‘imazu’가‘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홈네트워크시스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총 17억원 예산에 CCTV 171대 및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CCTV를 추가 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하여 20억원을 들여 시전역 150개소에 고성능 범용 CCTV 설치 할 예정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CCTV와 인터넷을 활용한‘한우 개체관리 시범사업’이 1석 5조의 효과를 올려 화제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최근 '비산먼지 관리 CCTV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는 증가 추세에 있는 어린이 대상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u-어린이지킴이’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