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어린이보호·공원관리 등 총 370대 CCTV 통합관리
서울시 25개 자치구, 192km 통합 광역통신망 구축된다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 부서별로 나눠 운영하던 CCTV 이제는 ''u-강남 도시관제센터''에서 통합 운영
지난 17대 국회에서부터 꾸준히 논의되어 왔던 “개인정보보호법(법률 제10465호)”이 마침내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29일 공포되어,
2004년부터 입법논의가 시작된 ''개인정보보호법(법률 제10465호)''이 지난 29일 공포되고, 공포 이후 6개월이 경과되는 오는 9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안산시는 내년 2월까지 3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시 전체를 영상으로 살피며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안산시에 구축됐다.
은평구는 관내 도시기반시설물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U-도시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서울시는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도림 및 신학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등·하교길 주요동선에 ‘u-서울안전존’을 구축하였다.
안산시는 8월 3일 KT와 ‘첨단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 통신망 구축 민자사업’실시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