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방한중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 경제 장관이 자사를 방문, 다양한 ICT사업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영화와 미드를 보며 배우는 ‘펀’한 영어학습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이 ‘멀티캐리어’를 전국 시 단위 번화가에 확대 구축하며 기존 LTE 보다 2배 빠른 LTE-A망 초석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SK텔레콤이 젊은 층과 소통하고 IT관련 차별화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7기 구성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SK텔레콤 주최로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의 빠르고 안정적인 상용화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NGMN 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한국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이 기존 와이파이 대비 4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구축에 돌입해 3월 말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T 클라우드 비즈(cloud biz)’에서 해킹 걱정이 사라진다.
SK텔레콤이 골프존, 지불결제 솔루션 전문업체 스페컴과 ‘마이샵’ 솔루션 공급 및 서비스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최근 경찰청이 추진한 ‘경찰 초고속 광대역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의 망 구축 및 시험운영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10~20대 고객층을 위한 색다른 컬러의 ‘갤럭시POP 페스티벌 오렌지’를 단독 출시하고 이를 계기로 ‘컬러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과 한국생산성본부가 대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지원을 목표로 ‘스마트 러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을 일반폰과 같은 직관적인 사용 환경으로 바꿔주는 안드로이드용 홈 화면 ‘T간편모드’를 자체 개발해 이번주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