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청은 지역 내 CCTV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U-성북 도시통합관제센터’가 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지난 4월1일부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범죄예방 및 사건·사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학교 앞과 공원, 주택가와 우범지역에 설치한 CCTV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충북 괴산군이 군에서 운영중인 공익목적과 방범용 CCTV를 통합 운영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할 CCTV통합관제센터를 2015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영 7개월을 맞은 양평군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사건사고 등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일반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전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으로 실시간 범죄 색출 및 사건·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365일 안전도시 전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2011년 1월부터 국비와 지방비를 투자해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등 5개 시·군·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서울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올해 구민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정책 1위로 선정되는 등 구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산 남구청, 부산남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안전한 중구를 위해 구석구석에 설치한 CCTV가 올해 중구민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정책 1위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