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과 인터넷 이용증가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인터넷주소관리 및 사이버보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7월 6일 첫 시행되는 정보보안분야 최초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의 시험 접수를 27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 시행 6개월 만에 신고 건수가 약 3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웹 표준(HTML5)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중소·영세기업의 HTML5 전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가 5월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을 개최한다.
LG유플러스가 LTE 스마트폰과 PC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보안 1등급의 ‘USIM 공인인증서비스’를 5월 중 출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IP주소 정책 기술동향 및 2013년도 IPv6 전환ㆍ확산 사업 설명회’를 1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내 중소 보안업체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3년 지식정보보안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의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MS가 1년 후인 2014년 4월8일 윈도XP에 대한 모든 지원을 전면 종료한다. 이에 따라 향후 윈도XP 이용자들의 PC 보안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3.20 사이버공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노린 사회공학적 공격기법이 나타나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국내의 유망 인터넷·모바일광고 비즈니스모델 육성을 위해 2013년도 新유형 인터넷·모바일광고 테스트패널 지원사업 이용 사업자를 모집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2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 평가에서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