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최근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KT 광화문 사옥 15층에서 대고객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기자회견을 7일 가졌다.
바닐라로이소프트웍스(대표이사 김진욱, www.vroi.net)가 사물인터넷 데이터 푸시(push) 서버 XPN(eXpress Push Notification)을 출시했다.
KT 홈페이지가 해킹으로 고객정보 1600만명 중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www.comtrue.com)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일환으로 DB의 개인정보를 검출해 목록화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SK텔레콤-KAIST 정보보안 연구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고객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금융 벤처 기업 인터페이(대표이사 김근묵)가 보안시스템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보메트릭코리아(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가 최근 주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내부직원 관리 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국IBM이 최근 한화생명(대표 차남규, www.hanwhalife.com)의 대규모 전사 고객정보 통합시스템을 성공리에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이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와 함께 본사에 통합문서센터인 ‘수호천사 DMS’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