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암탉마을 일대가 봉사자들로 북적였다. 인텔코리아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행복한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
인텔코리아와 네이버가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인텔코리아가 교육 전용 태블릿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에듀케이션 솔루션’을 공개하고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일반인들도 지각 컴퓨팅(Perceptual Computing)과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겨냥한 인텔의 차세대 첨단 기술과 최신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텔이 ‘인텔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2014’에서 보스턴 출신의 15세 소년 네이슨 한이 유방암과 관련된 학습 소프트웨어 툴을 개발해 최종 우승했다고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이사장 김영태, 이하 한소연)은 3월20일 정부,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인텔코리아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Have a 2in1 Time, Plus&Minus’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텔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하는 ‘201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텔코리아가 컴퓨터 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는 ‘조립PC 왕초보를 부탁해’ 구매가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인텔코리아와 슈퍼컴퓨팅 교육 및 인력양성을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