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네트워크 보안 가시성 솔루션인 ‘워치가드 디멘션(WatchGuard Dimension)’을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에서 판매중인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 대부분이 한국표준(KS) 기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웨어가 스플렁크와 협력해 양사 제품 통합 솔루션인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용 컴퓨웨어 AP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T 리더십의 77%는 모빌리티 전략의 구축 및 구현 시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3대 이동통신사는 전국 각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즉, 실시간 CCTV 영상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BYOD 시대를 맞아 기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개개인에 맞춤화된 보안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기존 아날로그 PTZ의 장점에 고해상도 화질을 업그레이드 시킨 PTZ 시리즈가 출시돼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팀뷰어가 클라우드 기반의 IT 장비 원격 모니터링 및 IT자산관리 솔루션인 ‘IT브레인(ITbrain)’을 출시한다.
컴볼트는 새로이 출시된 기술이 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VM 확산(VM Sprawl) 현상을 제거하고 가상화 인프라 자원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고해상도 네트워크 영상 감시 장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증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네트워크 카메라는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까다롭다는 선입견이 있게 마련이다.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가 2013년 상반기 동안 총 7개의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이 새로운 HD CCTV 라인업인‘SCB-6001·SCO-6081R·SCD-6081R·SCV-6081R’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