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ICT 기술과 전통시장의 융합과 상생의 모습을 담은 2013년 첫 기업광고 ‘가능성의 릴레이-전통시장 편’을 론칭했다.
대용량의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방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중소 사업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이 대규모 융합 산업 투자 및 창업지원 계획을 밝히고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행복동행’을 선언했다.
상주 : 하성호(SK텔레콤 상무), 유호(SK네트웍스 재직), 연호(한국기업데이터 재직) 모친상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인증 솔루션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고객이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개인정보 노출 없이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과 손쉽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종합 안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T가드’를 출시하고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로봇의 두뇌로 활용한 교육용 로봇 ‘알버트’가 책읽기 등 알짜 기능들만 모아 가격부담을 확 낮춰 일반에 선을 보인다.
SK C&C가 1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재단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SK텔레콤이 망내 음성무제한 혜택을 망내외 및 유무선으로 확대하는 ‘T끼리 요금제’ 강화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가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세계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글로벌 서비스를 5월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 지난 26일 사내 임직원들 대상으로 개최한 구성원 아이디어 실현 프로그램 ‘액션캠프’ 1차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SK C&C가 ‘비즈 파트너와의 동행(同行)’을 화두로 내걸고 협력업체를 존중하는 기업문화로의 정착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