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VM웨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21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ICT설비를 나주 통합ICT센터로 이전하기 위한 착수식을 갖고 이전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그간의 노하우를 집중해 ▲전기차 충전 ▲폐열 재활용 ▲ESS EMS 통합 서비스 ▲지능형 전력 수요관리 등 4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SK C&C가 한전 나주 통합ICT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은 지난 2월5일 준공한 한전 구리남양주지사의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이하 SG스테이션) 모델을 전국 사옥을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KT와 한국전력이 14일 통신과 전력의 협업으로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지난 28일부터 환경부에서 개발한 PC절전 소프트웨어인 ‘그린터치’ 프로그램 전 국민 배포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이 250kV급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HVDC XLPE Cable) 제품에 대해 CIGRE 국제 기술 규격을 합격했다고 밝혔다.
크리니티(대표 유병선 www.crinity.com)가 자사 금융권 망연계 솔루션 ‘크리니티 DeX(Data eXchange)’가 관련업계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감시시스템 전문기업인 (주)에이치엠씨(대표:박학주 / www.hanwul.com)가 영상 기반 화재 감시 시스템을 선보였다.
SPD를 내장한 CCTV용 송수신장치에 관한 것으로, 특히 영상, 데이터 및 선로감시 신호를 2km까지 SFTP를 이용하여 전송하고, 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