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월에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U+LTE 스마트폰 고객 총 50명을 ‘로밍 서포터즈’로 선발해 최대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업계가 휴대폰 ‘공짜’와 같은 이동전화 판매시의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LG유플러스가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새 주역인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KT가 최고 속도 225Mbps의 3배 빠른 LTE인 광대역 LTE-A를 3월1일부터 서울, 수도권과 모든 광역시의 상용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보조금에 대한 비방이 첨예한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보조금 경쟁을 ‘네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 심지어 상호 비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팬택이 베가 기프트 팩으로 기존 모델에 대한 사후지원 강화에 적극 나섰다.
공공기관, 금융권 등 기업들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전송망의 효율성 확보와 망 고도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캐리어이더넷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팬택이 ‘베가 시크릿 노트’ 업그레이드를 위한 베가 기프트 팩을 LGU+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27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통 3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한 행위에 대해 제재키로 의결했다.
KT가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올아이피(All-IP) 기반의 통합 올인(All IN) 솔루션을 개발 및 현장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모바일티머니가 3분기 사용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누구나 스마트폰을 교통카드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총 3억원 규모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부담없는 가격을 갖춘 스마트폰 ‘갤럭시 윈(Galaxy Win)’을 SKT와 LGU+를 통해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