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가 ‘제15회 셜록홈즈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유출방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가 중앙부처, 시·도, 지방공기업 등 18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최근 2014년 보안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중요한 데이터 침해가 더욱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모바일 금융 위협과 표적공격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중장기 발전 계획 일환으로 추진중인 ‘차세대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IBM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인프라 일체를 도입키로 했다.
비디오 프라이버시 매니저는 외부로 반출하는 개인 영상정보 원본에 대한 보안 조치로 제 3자 전달 및 회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협을 해소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보호대상은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국 웹사이트에 노출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한층 신속하게 삭제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한다.
국내 우수 상용SW 기술과 제품의 최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3년 국내 상용SW 전시회’가 12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와 함께 제17회 해킹방지워크샵을 오는 12월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변호사가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상담을 하게 되며 이들을 중심으로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변호사가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상담을 하게 되며 이들을 중심으로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에티오피아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개인영상정보보호포럼(이사장 조정욱 www.vpforum.org)이 국회의원 김상민 의원실과 함께 11월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2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유지한데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