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기관인 벨연구소가 오는 10일과 11일 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에서 ‘벨 연구소 워크샵(Bell Labs Workshop) 2013’을 개최한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식 나눔 활동에 나선다.
한림포스텍(회장 정춘길, www.hanrim.com)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 지사장 강민우)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약 1억5000만달러 규모의 E 시리즈(Series E) 자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KT가 통신, 엔터테인먼트, 생활편의 등 집안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형태의 집전화,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mini)’를 출시했다.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가 국내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지난 28일 삼성테크윈(대표이사 김철교)과 삼성탈레스(대표이사 변승완)가 임직원 나눔바자회 수익금을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 www.woorimaum.org)에 전달했다.
스마트폰 보안 앱 ‘V3 모바일’ 설치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영상 감시 시스템을 구성할 때 카메라 제품의 성능이 우수해도 저장장치의 저조한 성능이나 효율성으로 인해서 많은 손실 및 비용 발생을 감수해야 했다.
네트워크 영상 감시 시장에서 새로운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테크윈의 와이즈넷(WiseNet) Ⅲ 시리즈 중 1.3메가픽셀 라인업이 출시됐다.
고해상도 네트워크 영상 감시 장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증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네트워크 카메라는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까다롭다는 선입견이 있게 마련이다.
한림포스텍이 갤럭시S4, 갤럭시S3 LTE용 무선충전기 패드와 스마트 커버 ‘이토스(etoss)’를 본격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