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대표 유지일)가 올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개인화’에 초점을 맞추고 모바일 기기의 다양화로 도래할 개인용 클라우드 시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T가 경쟁력 있는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TV, 인터넷, 모바일을 잇는 제 4의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KT가 유클라우드 비즈(ucloudbiz.olleh.com) 사이트에 대한 웹 접근성 인증마크(WA인증)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ICT 기술과 전통시장의 융합과 상생의 모습을 담은 2013년 첫 기업광고 ‘가능성의 릴레이-전통시장 편’을 론칭했다.
SK텔레콤은 첨단 음성인식·평가 시스템인 ‘타스’를 적용해 스마트폰에서 효과적으로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영어회화앱 ‘원포인트스피킹’을 출시했다.
KT가 2013년도 KT그룹 주니어보드(청년이사회) 출범식을 갖고 그룹 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부회장은 청주와 천안 지역의 영업과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증권 CMA로 통신비로 결제하면 휴대폰 기변 할인과 우대금리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스마트폰으로 영화와 미드를 보며 배우는 ‘펀’한 영어학습 서비스가 나왔다.
주니퍼네트웍스가 초소형 수퍼코어라우터 등 통신사업자 고객들이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실현하고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2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넷기어가 최대 6대의 스위치를 스택해 하나의 스위치처럼 통합 관리가 가능한 28포트 및 52포트 중소기업용 스택형 기가비트 스마트 스위치 2종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와 NH농협은행이 300만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15일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KT네트웍스가 그린IT, 소프트웨어, 인빌딩(In-Building) 영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연결형 초소형 빔프로젝터 ‘스마트빔’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럽에 이어 동남아 수출길에 올라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알테라가 인텔의 14㎚ 트라이 게이트 트랜지스터 기술로 자사 FPGA를 제조하기 위한 계약을 양사간에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