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첨단안전기술 융합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일조할 것”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첨단안전기술 융합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일조할 것”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국내 첨단안전산업의 발전과 첨단안전기술의 개발을 통해 국가안전수준을 제고하는 한편, 첨단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회원 간 상호협력을 도모해 안전한 선진사회 구현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10월 기획]엄습하는 테러 위협…통합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세이프시티 구현 필요 [10월 기획]엄습하는 테러 위협…통합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세이프시티 구현 필요 [CCTV뉴스=신동훈 기자]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를 한 순간에 죽음의 도시로 만든 사상최악의 테러 사건. 당시 무고한 인명 130명이 숨지고 수 백명이 다쳤다. 또 벨기에 브뤼셀 자살폭탄테러,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 등 국제 테러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한화테크윈, 2017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기술 산업부장관상(대상) 선정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는 '2017년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 기술대상 시상식'을 11월 28일 오후 4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5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방위사업... NSOK, 성동구에 안전도시 프로젝트 진행 NSOK, 성동구에 안전도시 프로젝트 진행 [CCTV뉴스=신동훈 기자] NSOK가 지난 31일 성동구, 성동경찰서와 손잡고 와 , 간의 통합관제시스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성동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안태호 NSOK 대표를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 윤승영 성동경찰서장,... 쿠도커뮤니케이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러·범죄 제로화 책임진다! 쿠도커뮤니케이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러·범죄 제로화 책임진다! [CCTV뉴스=신동훈 기자] 오는 2018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장 중요과제는 ‘안전’이다. 그 동안 한국은 발전된 치안 시스템과 함께 범죄발생률도 적어 주변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안전국’, 혹은 ‘치안강국’이라는 인식이 강했다.하지만 최근 IS를 ... HPE “인공지능은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높이고 있다” HPE “인공지능은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높이고 있다” [CCTV뉴스=최진영 기자] 데이터의 축적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를 분석하는 도구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상황에 따라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분야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HPE는 이를 처리해야 할 고성능 컴퓨팅(HPC)의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국내에서도 빠른 발... AI 민주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선두주자되겠다 AI 민주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선두주자되겠다 [CCTV뉴스=신동훈 기자] 검색에서 시작한 구글 회사는 지메일, 유튜브, 안드로이드, G맵, 크롬,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사용자도 10억 명이 넘는다. 구글은 이런 다양한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하 GCP)를 통해 제공하... 안양시, 사회안전망 위해 NSOK와 핫라인 구축 안양시, 사회안전망 위해 NSOK와 핫라인 구축 [CCTV뉴스=신동훈 기자] NSOK가 지난 8일 안양시, 안양 동안∙만안경찰서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U-통합상황실과 112종합상황실, NSOK 통합관제센터간의 안전서비스 연계를 통한 안양시민의 안전증진과 재산보호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9월 기획] 도마 위에 오른 개인영상정보 보호법 향방은? [9월 기획] 도마 위에 오른 개인영상정보 보호법 향방은? [CCTV뉴스=신동훈 기자] - 행정안전부, 별도법 마련으로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국민의 권리 보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호의 효율성과 법체계의 정합성을 유지 위해 제정 반대- 산·학·연 의견 조화롭게 어울려 ‘보호와 활용’ 균형 맞춘 개인영상정보 보호법 탄생... [9월 기획] 마크애니 “영상보안 솔루션 도입 법적근거 명확해져 정확한 보안 가이드라인 적용 기대” [9월 기획] 마크애니 “영상보안 솔루션 도입 법적근거 명확해져 정확한 보안 가이드라인 적용 기대” [CCTV뉴스=신동훈 기자] 개인영상정보 보호법에 대한 법제처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CCTV 업계에서도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CCTV 영상반출보안 시장에서는 새로운 먹거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되는데, 기존 CCTV와 같은 고정형 영상처리기기는 물론... [9월 기획] “영상정보의 높은 영향력에 상응하는 보수적 규제 절실” [9월 기획] “영상정보의 높은 영향력에 상응하는 보수적 규제 절실” [CCTV뉴스=최진영 기자] 그녀가 규제를 ‘암 덩어리’라고 불러 주었을 때, 규제는 국민들의 적이 됐다. 당시 우리사회는 ‘규제의 딜레마’에 대해 얼마나 논했을까. 규제 입장에서는 그녀 때문에 오명을 뒤집어 쓰게 돼 굉장히 속상한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도 양홍석 참여... [9월 기획] “행안부는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집단, 스스로 감시할 수 없어” [9월 기획] “행안부는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집단, 스스로 감시할 수 없어” [CCTV뉴스=최진영 기자] 기술의 고도화는 예측하지 못한 개인정보 침해를 야기할 수 있다. 해커가 보안업체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현실이라 반박은 어려워 보인다.개인영상정보 보호법에 반대하고 나선 오병인 정보인권연구소 이사는 우리 사회가 개인정...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