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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인공지능은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높이고 있다”

규제로 인해 충분한 데이터 활용 불가한 경우도 있어 최진영 기자l승인2017.09.13 14:35:26l수정2017.09.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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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진영 기자] 데이터의 축적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를 분석하는 도구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상황에 따라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분야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HPE는 이를 처리해야 할 고성능 컴퓨팅(HPC)의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국내에서도 빠른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9월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HPE는 인공지능이 적용될 분야를 나눠서 소개했다. 유충근 한국 HPE 기술사업부 상무는 “언론, 의료, 공공 등 인공지능이 적용될 분야는 HPE 고성능 컴퓨팅의 수요 시장이다”라며 “국내 금융의 경우 FDS 고도화,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 등 해결해야 될 과제가 많으며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 유충근 한국 HPE 기술사업부 상무.

자치단체 별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꾸리고 이를 고도화 시키는 작업이 한창인 점도 HPE 입장에서 기회다. 컴퓨터 비전 기능을 집중 도입한 지능형 CCTV 도입이 활발해지면 HPC 요구가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석원 클라우드 사업부 부장은 “현재 한국의 경우 규제로 인해 HPC에 대한 CCTV 관제센터 등 공공부문 수요가 시장에 나타나지 않는다”며 “때문에 HPE는 간접적으로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석원 클라우드 사업부 부장.

그럼에도 한국 HPE는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들을 구성해놨다. 우선 HPE SGI 8600은 수냉식 페타스케일 시스템으로 기존의 SGI ICE XA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SGI를 인수한 이후 최초로 공동 개발된 시스템이다.

HPE에 따르면 주로 첨단과학, 엔지니어링 및 국가 안보 과제를 해결을 위해 구축된 경우가 주된 사례다.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오늘날 HPC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은 최적의 성능 및 효율성 그 이상”이라며 “그들은 보안, 민첩성 및 비용 관리 역시 중요시한다. HPE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계기로 이러한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최적화된 시스템, 인프라 관리 및 서비스 역량을 통해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HPE 아폴로 6000 Gen10 시스템은 공냉식 상업용 대형 HPC 플랫폼이다. 랙(Rack)당 300개 이상의 테라플롭(Teraflop)으로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HPC에 적합한 적합한 ‘실리콘 루트 오브 트러스트’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 위협에도 대비했다.

아울러 HPE는 HPE 포인트넥스트 그룹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HPC와 AI 제품을 제공하고, 자문 서비스부터 전문 서비스 및 운영까지 책임지고 있다. 아울러 HPE 플랙시블 커패시티 서비스로 예상치 못한 수요 변화를 대처하며 이를 통해 서버 활용도를 높이고 총 비용을 줄일 수 있게 지원한다.

#HPE#HPC#인공지능#FDS#데이터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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