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 예방을 통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에 나선다.
전북 완주경찰서가 오는 30일까지 완주군 각 마을에 설치된 마을 방범용 CCTV의 정상작동 여부 및 카메라 화소상태와 CCTV 각도를 점검하는 등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범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초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노릭스가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과 유지보수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IT 전문기업 시스윙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프리마가 지문 영상 압축 알고리즘 기술인 ‘WSQ(Wavelet Scalar Quantization)’에 대해 美 FBI(연방수사국)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단풍철을 맞아 경찰청과 함께 이달 1일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간 버스 대열운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소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3대를 행정절차 이행 후 11월중에 추가 설치해 관내 12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CCTV설치사업을 모두 마무리 한다.
경봉이 28억원 규모의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용 CCTV카메라 시스템 디지털 전환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이 신제품 ‘패스파인드IR(PathFindIR) Ⅱ’ 열화상 나이트 비전 시스템을 출시했다.
공주시가 안전문화운동 추진 공주시협의회, 공주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안심순찰운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