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3일 1박2일간 충남 예산에서 ‘2014 리더 혁신 캠프’를 개최하고 시장 선도의 의지를 다졌다.
LG유플러스us.co.kr)가 2014년 ‘심안통선, 선즉제인(心眼通先, 先則制人)’을 발휘해 시장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U+HDTV가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제공되던 KBS을 비롯해 MBC, SBS까지 지상파3사 모든 실시간 채널 방송을 시작했다.
LG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크(Knock)’ 기능을 확대 전개키로 했다.
KT(www.kt.com)가 동해안에 이어 남해안에서도 LTE 속도가 2배 향상돼 전 해상품질이 통신 3사중에서 독보적 경쟁우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KT(www.kt.com)가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의 통신서비스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3년에서 오는 2019년까지 급증해 지금보다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KT CS(www.ktcs.co.kr)는 ‘후후’가 2013 구글플레이 앱 어워즈에서 ‘구글플레이에서 빛난 올해의 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자사가 일본 NTT도코모에 제공하는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시작으로 진정한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의 글로벌 공략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의 앞선 플랫폼 기술력이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