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기부, 지역특구 제도 ‘내실화’ 키우고 부실특구는 ‘퇴출’ 중기부, 지역특구 제도 ‘내실화’ 키우고 부실특구는 ‘퇴출’ 앞으로 ‘지역특구’ 지역을 풀뿌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부실 특구는 ‘퇴출’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제5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지역균형뉴딜을 뒷받침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풀뿌리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특화발전특구 활력 제고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추진과제를 통해 전국 4개 권역별로 조성 중인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통해 지역특구 기업 등에 전문 투자하는 자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 ‘지역특화산업 기술개발(R&D)’에 지역특구 기업 우대 등을 통해 기술개발(R&D) 사업화 자금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4-21 13:33 ‘인천광역시 중구’, 첨단기술 관광도시로 재탄생 ‘인천광역시 중구’, 첨단기술 관광도시로 재탄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5일 ‘2020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중구’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사업은 특정 관광 구역을 선정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력을 활용해 해당 구역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관광지의 예약, 결제, 이동 등을 신속·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지의 역사,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지난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15 15:39 서울시 2683억 4차 추경 편성…코로나19·의료민생 방역 집중 서울시 2683억 4차 추경 편성…코로나19·의료민생 방역 집중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683억 원에 해당하는 제4회 추경(안)을 편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에만 3번의 추경을 통해 총 6조 원이라는 전례 없는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서울시 최초의 4번째 추경을 단행하는 것이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 추경’의 연장선에서 시가 기존에 추진해온 기존 코로나19 정책을 보완‧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방역과 민생안정을 위해 확장적‧적극적 재정 기조를 이어왔다면, 4차 추경에서는 효율적 예산활용을 통한 투자에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우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13 10:35 송파관광정보센터, 코로나19 고려 ‘개방형’으로 개선 송파관광정보센터, 코로나19 고려 ‘개방형’으로 개선 송파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 속에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송파관광정보센터(센터)’를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송파관광정보센터는 2015년에 조성되어 외국어 안내서비스, 관광기념품 판매, 크로마키존 체험 등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구는 최근 몇 년 사이 센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해 센터를 정비하였다. 실제로 센터 방문객은 2017년 10,793명에서 2018년 13,613명, 2019년 18,715명으로 점차 증가했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6-30 17:11 창녕 부곡면, 범죄예방 CCTV 설치 창녕 부곡면, 범죄예방 CCTV 설치 창녕군 부곡면이 2015년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공모에 선정돼 총공사비 7천500만원(국비 6천750만 원, 군비 750만 원)을 들여 15개 전마을에 범죄예방용 CCTV를 설치했다. 이번 범죄예방용 CCTV 설치는 부곡면에 법무부 부곡법무병원을 설치함에 따라 주민들의 범죄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농촌인구 노령화로 범죄에 대처하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전마을에 CCTV 15대를 설치해 범죄로부터 사전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우경호 부곡면장은 "전국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관광특구에 범죄를 예방할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5-12-31 09:22 투비소프트, 글로벌 O2O 플랫폼 구축…핵심역량 확대 투비소프트, 글로벌 O2O 플랫폼 구축…핵심역량 확대 기업용 UIoUX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글로벌 오투오(O2O) 플랫폼 사업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투비소프트는 16일 강남 봉은사로 투비소프트 본사에서 최용호 대표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통합 플랫폼 사이트 맥스무비를 운영하는 케이앤그룹(K&Group) 박광원 대표, 결제 플랫폼 기업인 엔비레즈의 김진선 전무와 패션케이 심원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패션케이의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글로벌 오투오 플랫폼 사업 공조를 공식화했다. 연간 15조에 달하는 동대문패션 기업 동향 | 김혜진 기자 | 2015-12-16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