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TX, 러시아서 극동아시아 에너지 물류 사업 물꼬 STX, 러시아서 극동아시아 에너지 물류 사업 물꼬 STX가 러시아산 LPG로 중국 에너지 시장을 공략한다.STX는 오는 8월 러시아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의 완공을 앞둔 지난 21일 러시아 현지합작법인과 중국 에너지 유통기업이 LPG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STX는 러시아 크라스키노 LPG 탱크 터미널에서 러시아산 LPG를 중국 동북 3성(랴오닝성·지린성·헤이룽장성)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연해주와 극동아시아 지역으로의 에너지 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STX는 러시아 철도청에서 LPG 탱크 터미널까지 신설한 철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22 14:37 서울 초미세먼지 주성분, 자동차 기인 질산염 가장 높아 서울 초미세먼지 주성분, 자동차 기인 질산염 가장 높아 지난해 서울시 초미세먼지(PM2.5)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등에서 기인하는 질산염이온이 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석연료 연소 및 수목류 등 자연 발생하기도 하는 유기탄소가 16%로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서울시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초미세먼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분은 가스상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2차 반응을 일으켜 입자로 변환된 질산암모늄(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0-12-21 13: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