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시스템즈, 공공시장 진출 위한 NVR 출시 기념 시연회 개최
상태바
마일스톤시스템즈, 공공시장 진출 위한 NVR 출시 기념 시연회 개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9.20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조달시장 물품 등록 마치고 진행한 시연회…윤승제 지사장 “국내 공공시장 1위 목표”

[CCTV뉴스=신동훈 기자] 오픈 플랫폼 VMS 글로벌 리더 마일스톤시스템즈(Milestone Systems)가 9월 20일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공공고객을 위한 NVR 출시 시연회를 개최했다.

마일스톤은 오픈 플랫폼 IP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 캐논(Canon) 그룹에 인수된 뒤, 독립 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VMS 분야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다.

마일스톤 주최에 신도컴퓨터, 선진인포텍, 키웍스 등 3개 총판사와 조달 품목 등록 파트너인 동해삼테크 주관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글로벌 카메라 제조사(하이크비전, 엑시스, 다후아, 트루엔, 한화테크윈, 파나소닉 등)와 100여명의 공공사업 업계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날 총 MXE+, MXP+ 등 4가지 조달 등록 제품을 선보였고 다양한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을 겸한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일스톤 제품만의 특장점은 ▲3.1Gbps 스루풋(Throughput) ▲인텔 퀵 싱크 비디오(Intel Quick Sync Video)를 탑재한 하드웨어 GPU 가속 기능 ▲4K/UHD/H.265/Edge Storage/metadata 등 최신 기술 접목 등이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