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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카, “스마트시티 도시안전 구축 주요한 역할 하겠다”

"영상보안의 미래는 PSIM, 올 하반기 PSIM 제품 론칭하며 본격 행보 준비할 것" 신동훈 기자l승인2017.07.25 09:08:17l수정2017.07.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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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오메카(Omecca)는 보안관제 통합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영상처리 기술을 가진 SI 기업이다. 오메카 오정은 대표는 2007년 사업을 시작해 2009년 오메카란 사명으로 법인을 세우고, 영상 처리(Image Processing)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중소기업이지만,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CCTV 업계에 자리 잡았다.

오정은 대표는 “Omecca의 mecca는 성지, 이상의 세계, 유토피아를 뜻하는 단어이고 O는 희망과 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즉, mecca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을 품고 오메카를 창업했다”고 말했다.

오메카는 마일스톤 시스템즈가 국내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윤승제 마일스톤 시스템즈 코리아 지사장은 “아시아에서 몇 안되는 마일스톤 시스템즈 최상위 파트너”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 오정은 오메카(Omecca) 대표

오정은 대표는 2011년 구로구에 마일스톤 시스템즈의 통합관제소프트웨어이자 가장 상위버전인 엑스프로텍트 코퍼레이트(Xprotect Corperate)를 국내 최초 구축했었다.

오정은 대표는 “통합관제 솔루션은 도시 안전을 어떻게 빈틈없이 구축할 것인가를 전제로 접근했다. 당시 영어 메뉴얼만 보고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국내 통합관제센터에 구축한 것은 오메카가 처음이었다”며 “마일스톤 시스템즈에서도 정확히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솔루션을 구축한 것에 대해 적잖이 놀랐었다”고 밝혔다.

마일스톤 시스템즈의 제품군 중 엑스프로텍트 코퍼레이트는 카메라, 사용자, 사이트에 제한이 없는 대규모 구축이나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경우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IP 비디오 관리 솔루션으로, 제한이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구로시도 처음 구축할 당시 630대의 CCTV였으나, 이후 1000대를 넘어 최근에는 2000 여대로 CCTV가 증가했지만,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오메카는 엑스프로텍트 코퍼레이트를 2015년 2500 여대의 CCTV를 통합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고양시에 구축했다. 그 당시 이 구축 사례는 마일스톤 시스템즈의 아시아 최대 윈백사례로 손꼽힌다. 마일스톤 윈백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 중인 VMS에 문제가 있어 지속적인 확대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곳에 기존 투자 금액을 적절히 보상해주며 공급해주는 정책이다.

오메카 오정은 대표는 “VMS 구축은 집의 기둥처럼 튼튼히 그 기반을 받쳐줘야 하는 시스템으로, 균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등 모든 보안 장비들을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 균형을 맞춰서 쌓아올려야 안정되게 쌓아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현재 5000 여대가 넘는 CCTV를 운영중이다. 이처럼, 오메카는 1000 여대가 넘는 CCTV 관리할 수 있는 VMS를 국내 최초 구축했고 5000 여대가 넘는 CCTV 통합관제 솔루션 역시 문제 없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통합관제센터 VMS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은 오메카에게 큰 자산이 됐다. 오정은 대표는 “마일스톤 시스템즈에서도 이러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인정했고 이는 타 VMS 서비스사와 차별화된 오메카만의 강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 사례를 토대로 군 부대와 국가기관 등 다양한 사업을 수주한 오메카는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 마일스톤 아시아 베스트 채널 파트너(Best Channel Partner)를 차지하기도 했다.

꽤 시간이 흘렀지만, 고양시와 구로구는 아직도 오메카의 고객사이다. 오메카는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을 놓치지 않는다. 고양시와 구로구는 물론 다른 곳들 역시 한번 쌓은 신뢰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비결로, 고객 입장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기 때문이라고 오정은 대표는 설명했다.

오정은 대표는 “우리가 마일스톤 시스템즈의 파트너이지만 무조건 VMS는 마일스톤 시스템즈로 쓰지는 않는다. 오메카의 관점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구축 비용, 여건 등을 살펴보고 가장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들어갈 수 있게 세밀하게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에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 견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통 관제센터 담당자들이 직접 솔루션에 대한 고민과 향후 시설 확장 등 기술적인 고민을 많이 하는데 오메카에서는 고객들이 기술적인 고민을 하지 않도록 지원하며 소프트웨어가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오메카의 통합관제센터 구축 노하우에 더해져 오메카만이 가진 영상 처리 기술도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됐다. 오메카는 자체 개발한 통합관제센터 시설물관리 프로그램(이하 Mqr)를 운영하고 있다. Mqr은 설치된 시설물(CCTV, ATMS, 학교 시설, 경찰 시설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해 모바일과 PC클라이언트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상세 위치 파악 또는 수정 ▲현 위치 주변 카메라 파악 ▲시설물 상세정보 열람과 수정 ▲점검내용 실시간 기록 또는 열람 ▲사진 업로드 또는 보기 등이 가능하다. 또한 시설물 관리 서버와도 연동돼 자료관리와 영상 뷰 보기와 비상벨 대처가 가능하다.

▲ 30채널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오메카 불법주정차단속 모니터링 시스템

이외에 오메카는 자사만의 핵심 기술로 무인 불법주정차단속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빠른 검지(주정차 차량의 번호판 인식)와 정확한 인식률은 물론 자동 단속 모드를 탑재해 주차 차량 이동시 자동으로 삭제되며 번호판과 정황 이미지를 확보한다. 이미지가 가려지는 경우 대비해 최대 3회 촬영하고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단속도 구분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한 화면에서 30대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정은 대표는 “불법주정차 솔루션은 보통 한 서버에서 8~12대의 영상을 처리하는데 비해 오메카는 30대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고양시에 납품을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오메카는 이러한 자사의 기술력과 관제센터 구축 노하우를 통해 스마트시티 내 도시 안전 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오정은 대표는 이러한 역할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다.

오정은 대표는 “현재 VMS에서 PSIM(Physical Security Information Management)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모든 영상관련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PSIM은 영상보안 시장의 미래일 것”이라며 “오메카는 올 하반기 PSIM 트렌드에 걸 맞는 Q사의 제품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려고 한다. 이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오메카를 알릴 것이다. 앞으로 오메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메카는 앞으로도 영상보안 시스템의 단순한 H/W, S/W 설치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영상 SI 솔루션업체로써 CCTV, VMS, 스토리지, 네트워크, S/W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튜닝, 적용해 수천 대의 대형 CCTV 운영 사이트에서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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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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