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최진영 기자] 팅크웨어는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아이나비 최첨단 블랙박스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사용 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준비됐다. 팅크웨어 측은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돼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사 및 타사 제품 상관없이 모든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반납하면 아이나비 주요 제품에 대해 할인이 가능하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mini’(16, 32GB/후방카메라포함) 각각 27만 9000원, 30만 9000원 → 18만 9000원, 20만 9000원,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 32GB)각각 32만 9000원, 35만 9000원 → 23만 9000원, 25만 9000원,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세트 상품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16GB/후방카메라포함) 60만 8000원 → 38만 9000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32GB/후방카메라포함) 66만 8000원 → 42만 9000원이다.
2D전자지도 전용단말기에 대한 보상판매는 동일 모델을 기준으로 위 금액에서 2만 원이 더 추가로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팅크웨어는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에 있어 이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은 필수”라며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아이나비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