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식 총판 업체 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 M4U(엠포유)가 19일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를 통해 스마트 체중계로 각광받고 있는 윈마이 체중계의 미니버전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런칭한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 행사날에만 할인가격 1만9900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20% 할인쿠폰과 함께 긴급공수를 통해 구매시 11% 추가 할인이 적용돼 총 31%의 혜택을 받아 1만4170원의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윈마이 미니 체중계 판매가격은 2만7900원이며 이번 11번가 단독 쇼킹딜 긴급공수 행사의 다양한 할인 혜택 적용으로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앱을 통한 결제시에 22% 차감할인 및 적립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쇼킹딜 긴급공수로 상품 결제 완료후 구매후기 작성시 판매금액의 11% 마일리지도 추가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현재 누적판매량 10만대를 기록하며 히트상품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11번가의 단독 쇼킹딜 긴급공수로 판매하는 윈마이 미니 체중계 역시 큰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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