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1분기 매출 1500억 원 달성
상태바
한화테크윈, 1분기 매출 1500억 원 달성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5.13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안 기업 한화테크윈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자회사인 테크윈이 1분기 매출 1503억 원, 영업이익 20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236.7% 급등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증가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한화테크윈은 1269억 원의 수출 규모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수출액 1176억 원보다 약 7.9%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아메리카에서 685억 원, 유럽에서 233억 원, 중국에서 4억 원, 기타 지역에서 347억 원의 수출을 달성했고,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유럽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제품별로는 B2B 제품이 1079억 원, B2C 제품이 27억 원, 저장장치 등 기타 제품이 39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한화테크윈의 1분기 국내 매출은 2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87억 원보다는 상승했지만, 이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250억 원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