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세계가 주목하는 태양광 기술·제품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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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세계가 주목하는 태양광 기술·제품 한 자리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4.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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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너지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미국, 독일, 한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태양광 강자 한화큐셀이 자사의 최신 기술력과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큐셀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국내 최대 민간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로 올해는 230개 사가 참여했으며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프리미엄 태양광 브랜드로 자리잡아 그동간 세계 주요 에너지 시장 고객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왔다. 수만명의 독일 소비자가 참여한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1) 태양광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품 태양광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를 유럽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 시장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태양광 산업 리더로서의 위상을 드러낼 계획이다.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주력 제품과 차세대 기술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고객별 맞춤형 솔루션으로 존을 나눠 제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고출력, 고효율 제품을 전시하는 프리미엄 모듈 존, 후면 추가 발전이 가능한 양면형 모듈 존, 국내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하는 수상 태양광 존과 영농형 태양광 존 그리고 차세대기술 존 등이 마련된다.

이중 프리미엄 모듈 존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큐피크 듀오 G10(Q.PEAK DUO G10)과 큐피크 듀오 G11의 단면형 모듈을 만나볼 수 있다.

차세대기술 존에서는 차세대 셀이자 한화큐셀이 업계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적층(積層)의 탠덤 셀 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탠덤 셀은 기존의 실리콘 태양광 셀 위에 차세대 태양광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를 쌓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상부에 자리한 페로브스카이트 부분에서 단파장 빛을 흡수하고 하부의 실리콘 태양광 셀에서 장파장 빛을 추가로 흡수해 기존 실리콘 태양광 셀 대비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실리콘 태양광 셀의 이론한계 효율이 29% 수준인 것에 반해 탠덤 셀의 이론한계 효율은 44%까지 가능한 것으로 연구기관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 국내 태양광 시장의 품질 기준을 높이겠다”며 “국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또한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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