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툼, 필수 생활가전 구매·A/S ‘원스탑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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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툼, 필수 생활가전 구매·A/S ‘원스탑 서비스’ 실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3.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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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툼이 전기면도기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이·미용 가전 브랜드 조아스(JOAS)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조아스 전용 쇼핑몰에서는 대표 제품군인 전기면도기와 전기이발기를 비롯해 헤어드라이기와 기타 소모품까지 다양한 생활 가전제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구매 이전 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의사항에 대해 직통 상담센터를 운영해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애프터 서비스 부분에서도 단순 맞교환 등으로 고가의 수리비를 부담해야 하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을 구비해 최소의 수리비로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다.

▲ 바툼이 국내 이·미용 가전 브랜드 조아스(JOAS)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을 구축했다.

바툼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와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라인) 아이디(joaskorea)를 개설해 유기적인 소통 채널 구축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조아스 전용 쇼핑몰은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신규 회원에게 3000 포인트를 증정하고 오는 3월 말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전기면도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성일 바툼 이사는 “조아스 전용 쇼핑몰 구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단순한 구매 공간이 아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AS까지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조아스 브랜드의 모든 제품군이 밀착형 소형가전인 만큼 앞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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