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는 2015년까지 230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2만9천 여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0년 교통대책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수원시·의정부시·양주시·과천시를 그룹별 최우수 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범죄예방과 수사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방범용 CCTV 시스템에 체납차량 위치 알림 기능을 보강해 체납세 징수 실적을 높이고 있다.
전주시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에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 어린이 보호를 위한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CCTV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강운태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오전11시30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윤봉근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김학역 광주경찰청장과 함께 범죄유발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는 지난 4일 범죄예방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기존 3개시에서 5개시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 예산 14억9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시내의 부서별, 용도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 UN 전자정부 평가 1위 이후,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위상을 지속하기 위한 "스마트 전자정부(Smart Gov) 추진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안성시가 지난 1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1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서대문구는 행정안전부 및 서울특별시 개정안에 따라 CCTV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대상 범 죄 취약 지역에 CCTV를 설치하여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함과 더불어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사업에 35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1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내년도에 CCTV 666대와 통합관제센터 3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내년 2월까지 3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날로 흉학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13개소와 범죄취약지역 26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