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이 디지털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대용량 데이터 아카이빙(원본 데이터 저장 및 활용) 스토리지인 ‘스토어넥스트 프로(StorNext Pro)’를 출시했다.
퀀텀이 빅데이터 관리와 아카이브(원본 저장),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레드햇(www.redhat.com)이 오픈스택 기반 솔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한국테라데이타가 백업, 복구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테라데이타 데이터 스트림 아키텍처(Teradata Data Stream Architecture, 이하 DSA)’를 발표했다.
브로케이드가 자사의 SAN 관리 기술이 결합된 EMC ‘ViPR’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 출하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퀀텀이 디스크와 테이프, 가상화 스토리지의 백업 복구는 물론 빅데이터 관리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의 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이를 도입한 기업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기술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