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기 설치 운영중인 감시용 CCTV 32대의 회선을 재난경보상황실 관제서버 PC에 연계하여 재난이 예측되는 지점을 24시간 감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최근 범죄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 21대를 추가 설치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22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 103대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의왕시는 올 10월 말까지 6억 3천만원을 들여 주요 길목 9곳에 주행차량용 CCTV 23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에 방범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여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불법주정차 단속의 효율과 능률향상으로 단속운영인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동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올해 2차에 걸쳐 사업을 완료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에 무인카메라를 달아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한다.
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은 힐스테이트 스마트 키(Smart Key)와 세대 현관 도어폰, 무선 수신기 연동 CCTV를 이용한
시흥시는 방범용 CCTV를 지역내 115개소로 확대한 가운데 이를 총괄할 도시안전센터를 1일 개소
대법원은 각급 법원에 설치된 CCTV 운용지침 일부를 개정예고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미래형 첨단도시 u-City 구축을 통한 신•구 도시간 정보격차 없는 지역균형 발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정보화 도시 실현으로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김종호)은 부산 신항 북컨테이너부두(4.3Km)가 완전 개장됨에 따라
고성능 네트워크 카메라로서 D1급의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고, 양방향 음성 통신
특히 MCU(MULTI CONTROL UNIT)는 웹 환경에서 MATRIX SYSTEM을 제어하며
기존 구축된 방범용 CCTV시스템 (1차/16개소,2차/16개소)과 호환이 되며, u-성동 통합관제센터 시스템과 연동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