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오는 6월25일 삼성동 섬유 센터에서 ‘2013 마일스톤 CCTV 통합영상관제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구로구청에 자사의 통합관제소프트웨어 ‘엑스프로텍트 코퍼레이트’를 공급해 1000여대의 CCTV를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가로환경개선, CCTV 설치 등 주민의 편의·안전·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마을계획 수립
서울시 교육청, 4개구, 107개 초등학교 638대의 CCTV 실시간으로 관제해 초등학생 범죄로부터 보호
행정안전부는 오는 2015년까지 230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2만9천 여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
서울시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대수가 각 자치구에 따라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4년 창립한 토탈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하이스토밸리는 디바이스정보통신이라는 기존 사명에서 올해 하이스토밸리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9년 u-서울안전존 2개소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u-서울안전존 5개 지역을 확대 구축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서울시는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도림 및 신학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등·하교길 주요동선에 ‘u-서울안전존’을 구축하였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무인카메라는 고해상도에 360˚ 회전, 25배 줌 기능이 가능하고 적외선 투광기가 장착돼 있어 야간 투기자 식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