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행복동행 실천 일환으로 관악산에 ‘행복동행길’을 조성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글로벌 전문가들이 ICT 융합 전략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SK네트웍스가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조7482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SK BB)가 인터넷 랜카드 제조 및 기가인터넷 핵심 기술을 보유한 리얼텍(Realtek)과 기가인터넷 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이 11월1일부터 심야시간대(새벽 1시~오전 7시)에 사용한 데이터를 50% 할인 차감하는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기 구축된 1.8GHz 대역 기지국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속히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길 안내 화면까지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겸용 초고성능 블랙박스가 나왔다.
SK C&C가 지난 29일 경기도 분당 SK C&C본사 27층 비전룸에서 구성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콘서트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의 예방 및 치료를 돕는 스마트 셀프코치 서비스를 출시했다.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 www.altibase.com)가 아시아 DBMS업계 최초로 오퍼레션널(Operational) DBMS부문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이 T맵의 길안내 정보를 외부 기기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블랙박스에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