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지난 6월25일 발생한 정부기관을 노린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를 분석한 이후 6월27일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디도스 유발 변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지난 6월25일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추가적인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안랩이 25일 일부 정부기관에 대한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과 관련해 개인 사용자들이 공격에 악용되지 않도록 ‘좀비 PC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파이어아이코리아가 25일 주요 정부기관의 전산 시스템을 마비시킨 소위 ‘625 사이버테러’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안랩이 지난 25일 일부 정부기관을 공격한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분석내용을 추가 발표했다.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 이하 F5)가 방화벽의 보안과 관리 기능을 단순화시켜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20 방송사·금융사에 대한 전산망 마비사고가 약 2개월 가량 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당조직들이 사용했던 악성파일과 유사한 형태의 파일이 발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과 인터넷 이용증가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인터넷주소관리 및 사이버보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랩이 최근 PC에 설치된 악성코드를 치료한 후 시스템을 재부팅 하고 나면 다시 감염된 악성코드가 복원되는 좀비와 같은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A10네트웍스가 새로운 통합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인 ‘A10 썬더 시리즈(A10 Thunder Series)’ 플랫폼을 출시한다.
안랩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보안 컨퍼런스 ‘인포시큐리티 유럽(InfoSecurity Europe) 2013’에 참가한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은 전년대비 0.5% 하락한 7465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전자시정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본관을 포함한 의사당, 구관 건물에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을 구축한다.
포티넷코리아가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로드밸런싱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 분야 업체인 코요테포인트를 최종 인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