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행정부가 오는 10월1일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2014 이매진컵(2014 Imagine Cup)’이 MS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시애틀에서 29일(현지시각) 개막,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SAP코리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는 ‘임팩트 해커톤(Impactathon)’을 오는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개최한다.
SK텔레콤이 어르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인 ‘제5회 이음페스티벌’(이하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정보통신기술 풀뿌리 창작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ICT DIY 포럼이 다음달 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은 초·중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SW에 대한 흥미 유발, 인식 개선 및 비전 제시의 중요성을 두 기관이 함께 인식함으로써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비엔나시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비엔나-서울 스타트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