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영상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제이엠피시스템(대표 홍순진)은 H.264 영상압축코덱을 탑재한 2채널 비디오서버(모델명 VAS8264.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에 방범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여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불법주정차 단속의 효율과 능률향상으로 단속운영인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동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올해 2차에 걸쳐 사업을 완료했다.
시흥시는 방범용 CCTV를 지역내 115개소로 확대한 가운데 이를 총괄할 도시안전센터를 1일 개소
삼성테크윈은 37배 광학 줌, 초저조도 0.00005Lux의 하우징 일체형 스피드 돔 카메라SPU-3700을 출시했다.
강남구에서는 지하철과 주요 간선도로변에 차량단속용 CCTV카메라 7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154대를 운영한다.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은 37배 광학 줌, 550TV본의 선명한 영상 화질을 구현하며, 하우징 일체형 스피드 돔 카메라 SPU-3750T를 출시했다.
'09.8.1부터 교통소통 장애 및 보행자 불편을 주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큰 불법 주ㆍ정차 차량 「견인우선대상차량」으로
아날로그 CCTV카메라는 2000년 전후로 PC와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고양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야간시간대 미운영에 대한 활용도를 재고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등 치안역량 강화를 위하여 방범 기능을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의왕시는 초고속통신망을 활용 동영상 송수신 및 네트워크 방범망을 구축한다.
의왕시는 총 17억원 예산에 CCTV 171대 및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총 17억원 예산에 CCTV 171대(스피드돔 카메라 45대, 검지용 카메라 59대, 번호판 인식용 67대) 및 통합관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