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연세의료원(원장 이철, www.yuhs.or.kr)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한국IBM이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www.cnuh.co.kr)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및 전사·임상 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의료기관 중 하나인 전주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이 VM웨어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선진화된 의료IT환경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설립한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앞선 로밍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ICT 기술과 헬스케어(Healthcare)가 융합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Wellness) 서비스가 국내에서 상용화됐다.
SK텔레콤이 MWC 2013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생한방병원과 한방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150Mbps LTE를 단말기에 구현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스코코리아가 서울대학교병원이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을 완비했다고 밝혔다.
DTH-2242는 21.5인치의 액정 태블릿으로 의료 및 프레젠테이션 시장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며 10.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DTU-1031은
CCTV 환경에서 영상 내의 다양한 객체들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응용 가능한 RFID 기반의 프라이버시 제공 영상 감시 시스템 기법에 관해 소개한다.
유블럭스는 전세계에 걸쳐 가장 빠르게 도입된 모바일 통신 표준을 지원하는 새로운 고속 무선 모듈 제품군‘루시(LUCY)’를 발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국립경찰병원에서 보건복지가족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경찰병원-독도경비대 u-Health 시스템 개통행사」를 개최하였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여 가격이 비쌌던 적외선 영상 카메라용 핵심 칩 국내 개발이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