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립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에 스마트폰 사용 접근성을 개선한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와 특화 액세서리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얼굴인식전문업체인 네오시큐(대표 박기철)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얼굴인식 알고리즘 ‘오픈페이스(OpenFace)’의 성능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목적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온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법무부와 에스원은 에스원 사옥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비행예방 및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행복동행 실천 일환으로 관악산에 ‘행복동행길’을 조성했다.
울산시가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범죄예방용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의 ‘방범용 CCTV에 무선센스를 적용한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가 ‘정부3.0공모’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우선적으로 추진할 선도과제로 선정됐다.
경상북도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인 정부 정책에 부응,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비영리 재단법인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창립식을 갖고 선진화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부터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CCTV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CT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관제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기기의 급속한 대중화와 이동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CCTV 영상 전송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A양은 오늘도 과선배들과 어울리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늦은 밤이 돼서야 귀가를 하게 됐다.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한 차원 높은 방범서비스, 신변안전 기능에 생활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공동주택 전용 스마트 홈시큐리티 ‘세콤 홈블랙박스’를 출시했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