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델리오, '2021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콘퍼런스' 개최 델리오, '2021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콘퍼런스' 개최 전 세계 가상자산 금융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모여 2021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을 전망하는 '2021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콘퍼런스'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콘퍼런스는 파생상품 거래, 디파이(Defi), 커스터디, OTC, 월렛, 마이닝, 전통 금융, 투자, 법과 제도 등 가상자산 금융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총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해 세션별 심층적인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날 진행되는 세션1 발표에는 렛저(Ledger) 글랜 우 APAC 대표와 바이비트 벤 조우 블록체인 | 전유진 기자 | 2021-01-25 15:53 델리오, '해시파워 BTC 렌딩' 출시 델리오, '해시파워 BTC 렌딩' 출시 비트코인의 강세로 채산성이 상승하고 가상자산의 채굴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상자산 채굴을 위한 전용 마이닝 플랫폼을 구축하고 투자자 확보에 나서는 등 많은 블록체인 기업이 채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에 크립토 파이낸스 전문 기업 델리오는 해시파워를 담보로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해시파워(Hash Power) 비트코인(BTC) 렌딩’을 출시하고 비트퓨리(Bitfury) 채굴 풀 등 해시파워 제공 기업을 대상으로 렌딩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해시파워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채굴자들이 가지고 있는 채굴 역량을 의미하며, 해시파워가 블록체인 | 전유진 기자 | 2020-12-15 13:18 델리오, 몽골 TDB은행과 몽골 가상자산 금융사업 진출 델리오, 몽골 TDB은행과 몽골 가상자산 금융사업 진출 크립토 파이낸스 전문기업 델리오가 몽골 TDB 은행과 함께 몽골 가상자산 금융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델리오는 몽골 블록체인 기업인 MDKI, 블록체인 전문 개발 기업 헥슬란트와 손잡고 커스터디, 송금, 예치, 렌딩, 스왑, 자산운용 등 몽골 및 글로벌 시장에 가상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몽골 TDB(Trade&Development Bank)는 총자산 기준 몽골 17개 은행 중 2위에 해당하는 몽골의 대표 은행으로 몽골의 400여 개 기업을 주 고객으로 하며 기업 중심으로 프로젝트 대출, 투자대출, 무역대출, 국제거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20-10-28 14:46 업비트,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리스탈과 AML 컴플라이언스 강화 나서 업비트,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리스탈과 AML 컴플라이언스 강화 나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자금세탁방지(AML)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분석 플랫폼인 크리스탈 블록체인(Crystal Blockchain)과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크리스탈 블록체인은 비트퓨리 그룹(Bitfury Group)이 출시한 블록체인 종합 분석 플랫폼으로, 규제 준수 확인 및 조사, 의심 거래 탐지 및 추적, 위험 점수화 시스템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두나무 관계자는 “금융 기관 수준의AML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20-06-18 10:36 채굴 장비 없이 캐는 비트코인, 델리오 클라우드 마이닝 오픈 채굴 장비 없이 캐는 비트코인, 델리오 클라우드 마이닝 오픈 [CCTV뉴스=이건한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델리오가 '델리오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클라우드 마이닝은 암호화폐 채굴 방식의 일종으로, 채굴 전용 기기 없이 클라우드상에서 구입한 마이닝 파워(MP)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한다. 마이닝 파워에 따라 4년 동안 채굴된 암호화폐를 분배받을 수 있으며, 마이닝 파워를 제3자에게 매도할 수도 있다. 델리오는 비트퓨리(Bitfury) 본사와 합작으로 클라우드 마이닝 사업에 진출했으며, 이 사업에 대한 한국 독점권을 취득했다. 또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블록체인 | 이건한 기자 | 2020-03-05 14:10 비트퓨리, 에너지 효율적 침수냉각 기술 적용 데이터센터 개설 비트퓨리, 에너지 효율적 침수냉각 기술 적용 데이터센터 개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Blockchain) 인프라 및 거래 처리 분야 기업인 비트퓨리 그룹(BitFury Group)이 메가 데이터센터를 개설한다.조지아공화국에 신설된 이 메가 데이터 센터는 전기용량이 40MW로 비트퓨리의 최신 28nm 및 16nm 기술의 ASIC(주문형반도체)을 채용해 거래를 처리하게 된다. 이 신규 데이터 센터는 비트퓨리가 올해 초 인수한 얼라이드 컨트롤(Allied Control, www.allied-control.com)이 개발한 침수냉각 기술을 적용하고 전력은 현지의 수력 발전소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다.비 공공·정책 | 정태민 기자 | 2015-12-14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