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2021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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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2021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콘퍼런스' 개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1.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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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상자산 금융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모여 2021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을 전망하는 '2021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콘퍼런스'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파생상품 거래, 디파이(Defi), 커스터디, OTC, 월렛, 마이닝, 전통 금융, 투자, 법과 제도 등 가상자산 금융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총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해 세션별 심층적인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날 진행되는 세션1 발표에는 렛저(Ledger) 글랜 우 APAC 대표와 바이비트 벤 조우 대표, SK증권 한대훈 애널리스트, 비트퓨리(Bitfury) 바딤 크루 토프 최고전략책임자, 캐빈VC 데빈 황 창립자, 델리오 전략마케팅 저스틴강 본부장이 가상자산 업계의 트렌드와 시사점을 진단한다.

둘째 날 세션 2 발표 주제인 성공적인 가상자산 투자 방안 분야에서는 앰버(Amber)그룹 애나벨 황 부대표와 체인업 제이드 첸 부대표가, 헥슬란트 노진우 대표이사, 후오비대학교 유 지아닝 박사, 전 화웨이 수석블록체인 과학자 켄 황 대표, 쟁글(Xangle)의 이현우 공동대표, 코인니스 이승환 대표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마지막 날 세션 3 발표에서는 가상자산 관련 제도 및 법규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이해붕 부국장이 ‘가상자산 관련 최근 규제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법무법인 김앤장 임무영 변호사가 ‘2021년 가상자산 서비스 프로바이더(Provider)를 위한 라이선스 요구 사항 및 시사점’, 법무법인 슈크린앤복(ShookLin&Bok) 에릭 찬 (Eric Chan) 변호사가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통화 규제 개요’, IW세무사무소의 권인욱 세무사가 ‘투자자와 가상자산 사업자의 세금’, 위너지 루이스 쉔(Louise Shen) 대표이사가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시장의 특성과 차이’, 리얀(Liyan) 컨설팅 구 얀시(Gu yan xi) 책임자가 ‘은행과 증권 산업의 합병’에 대해 발표한다.

델리오 저스틴강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2021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특금법(특정금융정보법) 시행으로 본격 제도화에 돌입하고 있으며, 이제는 거래소를 넘어 커스터디와 월렛 등 실질적인 서비스 확장을 통해 대중의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친밀도 상승과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가상자산 금융 전문 기업들과 함께 가상자산 시장의 현황과 금융의 핵심 사안을 공유하고 업계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 가상자산의 미래 금융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