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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까지 양자암호 개발주도 및 5G보안 기술 선점 의지 표명

정보보안분야서 5G보안기술, 분산형 ID관리 항목 신설
최형주 기자l승인2019.11.05 16:06:32l수정2019.11.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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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일 ‘ICT 표준화전략맵2020’을 발간했다. 정부는 이번 표준화 전략맵을 통해 정보보호 핵심 원천 기술인 경량∙고속 암호기술과 미래 암호기술이라 불리는 ‘양자암호기술’ 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5G 서비스의 보안 요소기술 선점과 연계해 국제표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중심으로 제시된 이번 전략맵 내용 중 정보보안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살펴본다.

정보 보안 표준화 항목에는 ▲암호기술 ▲인증기술 ▲바이오인식을 응용하는 물리보안기술 ▲사이버위협 대응기술 ▲이를 관리하고 평가하기 위한 기술 ▲신규 통신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는 5G보안기술 ▲다양하게 진화하는 클라우드의 보안기술이 선정됐다.

암호기술에서는 경량∙고속 블록 암호와 형태보존 암호가 표준화 항목으로 선정됐다. 인증기술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PKI 기반 기기 인증’, ‘FIDO 및 응용 기술’ 등이 표준화 항목으로 선정됐으며, ‘분산형 ID관리’ 항목이 기술 수요 증가에 따라 표준화 항목으로 새로 선정됐다.

물리보안기술로는 지문∙홍채∙얼굴∙정맥 등의 바이오인식 응용서비스, 뇌파∙심전도∙심박수 등 건강정보를 동시 분석할 수 있는 ‘생체신호기반 텔레바이오 인식기술’이 향후 ‘헬스케어 응용 서비스’ 표준화 선점을 고려해 표준화 항목으로 선정됐다.

사이버 위협 대응 부분에선 능동적 사이버보안 기술 도입을 위해 ‘사이버 침해정보 수집 및 보존 기술’이 ‘악성코드 분석 정보 공유 포맷’과 함께 표준화 항목으로 선정됐다.

보안관리와 평가 부분에선 블록체인 보안 통제 및 일반 보안 통제의 구현 지침의 필요에 따라 ‘블록체인을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표준화 항목으로, ‘IT제품 보안성 평가 기준’은 현재 진행 중인 기준 개정 결과가 공통평가 기준 및 정보보호 제품 평가 인증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표준화 항목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추가된 5G 항목도 눈에 띈다. 정부는 5G가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타 산업 활용 및 파급에 영향을 미치는 범용기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7) 국제회의’를 통해 5G 특화 보안 표준을 새로 착수했고, 2020년이 5G보안 표준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적기라 판단하고 있다.

한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매년 발간되는 전략맵은 ITU, JTC1, ISO, IEC 등 공식표준화기구 등 주요 표준화 기구 총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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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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