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 시장 선도기업으로 확실히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U+HDTV가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제공되던 KBS을 비롯해 MBC, SBS까지 지상파3사 모든 실시간 채널 방송을 시작했다.
LG전자가 휴대성을 강화한 초경량 울트라PC 신제품 ‘그램(Gram, 모델명: 13Z94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KT가 미래부 품질평가서 광대역 LTE의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크(Knock)’ 기능을 확대 전개키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스스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LG Gx’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On-air)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27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통 3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한 행위에 대해 제재키로 의결했다.
LG유플러스가 사용자의 평소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스마트폰이 스스로 알아서 사용자에게 미리 제공하는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spoon)을 출시했다.
LG전자가 생활 밀착형 서비스인 메신저와 스마트 가전을 결합한 ‘홈챗(HomeChat)’ 서비스를 공개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 2(모델명: PD239)’를 선보인다.
LG CNS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포토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