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가 일명 ‘Y세대’라 불리는 21-32세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2013 인터넷 보안 설문조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오늘 언론에 보도된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경보와 관련해 16개 웹사이트 확인 결과 디도스 공격 트래픽 및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www.akamai.com/kr)가 2013년 2분기 인터넷 현황(The State of the Internet)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19일 사이버스페이스총회 산업시찰단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이글루시큐리티 관제센터 및 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운영체제(OS)가 탑재되지 않은 일명 ‘깡통 PC’가 SW 불법 복제와 개인정보 유출의 온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드웨어(www.radware.com)가 해커들이 이데올로기적이고 비즈니스 관련 높은 날짜에 사이버 공격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랩이 자사의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가 최근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국제 CC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상반기에는 정부기관 웹사이트와 언론사 및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보안 사고가 3월20일과 6월25일 두 차례나 발생했다.
안랩이 지난 6월25일 발생한 정부기관을 노린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를 분석한 이후 6월27일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디도스 유발 변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25일 일부 정부기관에 대한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과 관련해 개인 사용자들이 공격에 악용되지 않도록 ‘좀비 PC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안랩이 지난 25일 일부 정부기관을 공격한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분석내용을 추가 발표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12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