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이 자사의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인 DXi 제품군들이 그 성능과 확장성, 효율성 등을 인정받아 전세계 전문가그룹 및 미디어들로부터 올해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사용 중인 컴퓨터를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로 전면 교체 구축했다.
모토로라솔루션이 ES400 기업용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라클이 솔라리스에서 구동되는 ‘스팍 T5’와 ‘M5’ 서버 출시를 통해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급 스팍 서버 제품라인을 완전히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서버 운영체제(OS)를 구입해 설치하지 않고도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이스트소프트가 클라우드 시대에 맞춰 다양한 프로토콜과 클라우드 서비스 접속이 가능한 파일 전송 클라이언트 ‘알드라이브 1.0’버전을 출시했다.
한국HP가 SK텔레콤과 협업해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가상화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방한중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 경제 장관이 자사를 방문, 다양한 ICT사업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SAP코리아가 HANA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비즈니스 스위트’가 아태 및 일본지역(APJ)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HP가 ‘HP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솔루션(HP Enterprise Linux Soluti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리눅스 비즈니스에 들어갔다.
한국EMC가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9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넷앱이 빅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시장을 겨냥한 ‘E5500’ 스토리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KT는 벤처 기업가형 인재와 미래형 성장사업 육성을 위해 스몰(Small) CIC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트너가 사내 구축형 소프트웨어와 SaaS의 확대로 2014년까지 전세계 소프트웨어 지출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개최하는 ‘2013 더존 스마트워크 솔루션 페어’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