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 4회로 기획된 ‘CCTV의 새로운 가능성, Digital Surveillance의 현재와 미래’의 마지막 글을 시작한다. .
통칭 CCTV(Closed-circuit television)라 불리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이 우리 일상 생활의 불가분의 요소가 된 지 이미 오래 되었다.
본 고에서는 일반적인 영상 감시 시스템의 영상으로부터 보행자의 유동 속도를 계산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보행자 감지란 traffic scene에서 자동으로 보행자를 검출하는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자동차에 장착되어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는 것을 도와준다.
본고는 온실 모델에 다양한 적용을 위하여 특별히 설계된 리모트 및 로컬 제어 소프트웨어를 갖는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를 제안한다.
본고에서는 타원 곡선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한 디지털 미디어 저작권 보호 기술을 제안한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삼전은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폰과 같이 화면을 직접 터치하여 작동하는 LCD일체형 DVR인 ′SJ-1904HST12′를 출시한다.
서울시는 여성의 안전한 저녁 귀가길 지킴이 확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 골목길 등에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여 여성의 안전한 귀가길 확보에 나섰다.
본 연재에서는 국제 및 국내 표준화 동향에 따른 CCTV 환경에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으며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얼굴 검출 및 인식시스템의 보안 프레임워크
서울시가 시내버스에 무인카메라를 달아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한다.
자동차 운전시 운전자가 사각(blind spot)의 시야를 확보하도록 하여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는 카메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적용돼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