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imazu’,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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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 ‘imazu’,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 CCTV뉴스
  • 승인 2009.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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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전문기업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최근, 자사 브랜드인 'imazu'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네트워크시스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통신의 대표 브랜드인 'imazu(imagine  zenithal union)'는 '최고의 결합을 상상하라'는 뜻의 합성어로 홈네트워크 첨단기술을 통한 주거생활의 행복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표방하고 있다.

현대통신은 무인경비시스템 최초 개발, 홈네트워크 시범단지 최초 구축, 홈네트워크 건물 정식 인증단지 최초구축 등 홈네트워크 업계의 대표기업으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객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경영을 바탕으로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통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용자 기반의 기술연구 및 개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imazu'의 브랜드파워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만 15세~60세 미만의 남녀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구입가능성,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선호도 등 4개 영역으로 국내 190여개 산업군에 걸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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